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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금균등상환3

원더고라 숫자 뒤의 돈 ④|금리 0.25%p 하락하면 내 지갑에는 얼마가 남을까? 금리가 오를 때는 대출이자가 얼마나 늘어나는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그렇다면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어떨까요?뉴스에서 “금리가 0.25%p 인하됐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금리가 조금 내려갔다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실제 대출을 이용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이번에는 앞선 글들과 똑같은 조건으로 금리가 0.25%p 내려갔을 때 내 통장에 실제로 얼마나 여유가 생기는지 계산해 보겠습니다.3억 원 대출, 금리가 0.25%p 내려간다면?이번 계산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대출금대출기간상환방법기존 금리변경 금리금리 변화 3억 원30년원리금균등상환4.00%3.75%0.25%p 하락금리가 4.00%일 때 매달 내는 금액은 약 1,432,246원​입니다.그런데 금리가 3.75%로.. 2026. 9. 29.
원더고라 숫자 뒤의 돈 ②|금리 0.5%p 상승, 매달 내 통장에서 얼마가 더 빠질까? 지난번 「원더고라 숫자 뒤의 돈 ①」에서는 금리가 4%에서 4.25%로 0.25%p 올랐을 때 대출 부담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계산해보았습니다.0.25%p라는 작은 숫자였지만 3억 원을 30년 동안 빌린다는 조건에서는 월 상환액이 약 4만 4천 원 늘어났습니다.그렇다면 금리가 0.5%p 오른다면 어떨까요?이번에는 같은 조건에서 금리가 4%에서 4.5%로 상승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0.25%p의 두 배가 된 만큼 실제 부담도 단순히 두 배가 될까요?이번에도 숫자를 실제 돈으로 바꿔보겠습니다.지난 실험에서 이어집니다이번 실험은 첫 번째 실험과 비교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대출 조건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원더고라 숫자 뒤의 돈 ① 편의 실험 조건대출금대출기간상환방식기존 금리변경 금리3억 원 30년원리금균등상환연.. 2026. 9. 29.
원더고라 숫자 뒤의 돈 ①|0.25%p 올랐을 뿐인데 내 대출은 얼마나 달라질까? 금리가 0.25%p 오른다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들까요?0.25라는 숫자만 보면 그리 큰 변화처럼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금리가 4%에서 4.25%가 되는 것뿐이니 "이 정도 차이가 정말 크게 느껴질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그런데 대출금이 수천만 원, 수억 원이고 상환기간이 길어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그래서 이번부터 「원더고라 숫자 뒤의 돈」이라는 이름으로 경제 숫자를 실제 생활의 돈으로 바꿔보는 실험을 해보려고 합니다.첫 번째 실험은 가장 익숙한 숫자인 금리 0.25%p 상승입니다.과연 내 대출에는 얼마만큼의 차이를 만들까요?오늘의 실험 조건이번에는 이해하기 쉽게 하나의 대출 조건을 정해놓고 금리만 바꿔보겠습니다.대출금대출기간상환방식기존 금리변경 금리금리 변화3억 원 30년원리.. 202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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